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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힘찬 함성!

경북도, 울릉 도동항에서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공연 펼쳐


경상북도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2018독도어울림 10주년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7일(금) 저녁 울릉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가수 장미여관, 노브레인, 최진희 등이 출연해 청춘남녀, 사랑의 의미로, 넌 내게 반했어 등을 열창, 울릉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앞으로 한국 땅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가꾸고 홍보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해 독도어울림 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울릉중학교 재학생 30명과 가수 정광태가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은  ‘독도는 우리땅’, ‘풍선’을 합창했다. 올해 10년째를 맞은 독도어울림 축제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독도 태평성대’라는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세대와 문화가 어울리는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일본이 방위백서 등 주기적으로 도발해오고 있지만 독도는 경상북도의 섬이므로 우리는 문화예술행사로 의연히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독도가 평화의 섬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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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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