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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동아리 문학기행

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의 발자취를 찾아서


울진남부초등학교(교장 임철수) 인문학동아리 학부모 및 학생 회원 32명은 9월 8일(토)에 강원도 평창(봉평)의 이효석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 주관하는 평창효석문화제(2018. 9. 1. ~ 9. 8.)기간에 맞춰 다녀온 문학기행에서 이효석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다양한 문학행사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석 문학관 탐방을 통해 ‘메밀 꽃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의 생애를 함께 살펴보았고, 문학관 근처 펼쳐진 메밀밭을 거닐며 소설속의 장면을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문화제의 다양한 행사(소설 속 의상 입고 메밀꽃밭 산책하기, 메밀꽃 열차 타기, 느린 엽서쓰기 등)에 참여하면서 학부모 및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학부모 이남희씨는 “이효석에 대해 알 수 있는 다양한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서 즐거웠고, 자녀들과 함께해서 더욱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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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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