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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관광박람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3회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만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알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세계에서 2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주요 전시원, 체험 프로그램, 시기별 전시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만의 특징과 매력을 프로그램화 했다.


또한,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 가을 여행주간’ 일정에 따라 특별 진행되는 생태탐방구역 트레킹  ‘금강소나무와 함께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행’을 홍보부스에서 사전 접수 받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수목원의 주요 전시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해 인식 제고와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