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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장애인부문에서 김승우씨 대상 차지

고령층부문에서 안동시 김외식 은상, 장년층부문에서 안동시 김향심 은상


경상북도는 지난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18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장애인 부문 대상, 고령층 및 장년층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지적) 부문의 김승우(25세, 구미)씨는 경북도가 취약계층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도내 13개 교육기관에서 실시한 정보화교육을 통해 함양된 실력을 인정받아 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고령층 부문에서 김외식(67세, 안동)씨가 은상, 장년층 부문에서 김향심(57세, 안동)씨는 동상을 받았다.
 
이번대회는 각 시도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인, 고령층, 장년층, 결혼이민자 등 총 4개 부문에 320명이 참가해 각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보활용 능력을 뽐냈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이 향상되길 바라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정보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