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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3개소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3개소(청기·영양·일월)에 투자 할 총50억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청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주민 주도로 각종 기반시설을  종합․정비하고 인근마을의 일상적 서비스 공급거점으로 육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개발 사업이다. 그리고 영양읍 화천2리와 일월면 오리리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쉼터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이 화합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해당지역 추진위원장 및 주민, 관련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경상북도,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련 단체와 소통하고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 및 역량강화교육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얻은 결실이다.

우제학 미래전략사업추진단장은 “청기면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정주환경이 열악한 청기면 소재지를 크게 변모시키고, 영양읍과 일월면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군 재정확충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