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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이춘연 봉화문화원장 취임식

 


(사)봉화문화원은 8월 31일(금) 오전 11시 봉화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봉화문화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은 이규일 봉화부군수, 박현국 도의원,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인근 시‧군 문화원장, 봉화문화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이춘연(67) 신임 봉화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원장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신임 문화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도와 고견을 들어 봉화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우리 군민 모두를 위한 봉화문화원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연 신임 문화원장은 지난 1976년 공무원에 첫발을 디딘 후, 약 35년간 봉화군청에 근무하면서 주민복지과장, 물야면장, 법전면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6월 퇴임 후에는 ‘코이카 해외봉사단’으로 캄보디아에서 2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이규일 부군수는 “이춘연 문화원장님은 봉화문화원 회원으로써 꾸준히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금번 봉화문화원장으로 취임해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봉화문화원을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연 신임 문화원장의 임기는 2018년부터 8월 24일부터 2022년 8월 23일까지 4년이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