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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채, 한울4호 한달간 가동’기사 설명자료


1. 기사내용

□ 기사제목 “고장난 채로...한울 4호 한달간 가동”


□ 탈원전 정책 때문에 전력공급 부족으로 한수원이 이를 의식해 한울 4호기 재가동 직후 핵심부품 이상을 발견하고도 제 때 원전을 세우지 못했다는 지적


□ 원전 안전을 우선시했다면, 재가동 초기 부품 고장 사실 발견 즉시 정지시켜 정비했어야 한다는 지적


□ 가동 과정에서 하나가 더 망가졌다면 충분한 냉각이 이뤄지지 못해 원자로가 정지되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


2. 동 기사에 대한 한수원 입장

□ 기사제목 “고장난 채로...한울 4호 한달간 가동” 주장은 과도한 표현임


 ㅇ 고장 난 부품은 원자로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설비로서 절차에 따라 예비펌프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 탈원전 정책 때문에 전력공급 부족으로 한수원이 이를 의식해 한울 4호기 재가동 직후 핵심부품 이상을 발견하고도 제 때 원전을 세우지 못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ㅇ 발전소 가동은 원안위의 승인을 받아 운영하는 것으로서 외부의 여론이나 특정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ㅇ 또한, 안전설비가 고장이 나면 규정에 따라 정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 고장난 부품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설비는 아닙니다.


□ 원전 안전을 우선시했다면, 재가동 초기 부품 고장 사실 발견 즉시 정지시켜 정비했어야 한다는 지적은 사실과 맞지 않음


 ㅇ 전출력 도달과정에서 해당 부품이 고장인 것을 확인하였으나 가동 중에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약 1개월 동안 다양한 조치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품에 대한 분해 점검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8월 30일 원자로 출력감소에 착수하여 원자로를 정지한 뒤 정비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가동 과정에서 하나가 더 망가졌다면 충분한 냉각이 이뤄지지 못해 원자로가 정지되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은 틀림


 ㅇ 가동과정에서 주급수펌프 1대가 더 고장 나더라도 자동으로 출력이 감소되어 원자로는 정지되지 않습니다. 또한, 가동 중인 펌프가 모두 정지되더라도 별도의 보조급수펌프(4대)가 있어 증기발생기에 냉각수를 공급하기 때문에 원자로 냉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