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월)

  • 구름조금동두천 20.2℃
  • 흐림강릉 20.5℃
  • 서울 20.5℃
  • 대전 22.0℃
  • 천둥번개대구 21.0℃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6.7℃
  • 구름많음강화 19.7℃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0.7℃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후포동부초, 독서ㆍ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3-6학년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드론교실’과 ‘과학을 읽어주는 도서관’ 두 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8월 6일(월)부터 8월 10일(금)까지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드론교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드론의 비행원리를 이해하고 기초 비행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과학을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관련 서적을 읽고 직접 손세정제와 선풍기 등을 만들어보고 그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 및 라이트 봇 움직이기, 알파오와 대결, 메이키 메이키 키트를 활용하여 피아노 치기, 햄스터로봇을 이용한 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10일에는 온정초와 공동학습으로 진행되었다. 온정초 학생들은 엔트리를 활용하여 만든 애니메이션과 오조봇을 이용하여 만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후포동부초에서는 햄스터를 이용한 컬링을 온정초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함께 경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었을 텐데 학교에 나와서 만들기를 하면서 원리도 배우고, 소프트웨어 활동도 하면서 즐겁게 보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도서 프로그램은 후포동부초등학교와 울진도서관이 업무 협약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그 발전에 이바지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정보사회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문제를 해결할 때 컴퓨터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다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