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금)

  • 맑음동두천 19.9℃
  • 구름조금강릉 19.1℃
  • 맑음서울 22.8℃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3.9℃
  • 흐림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3.7℃
  • 흐림고창 25.4℃
  • 제주 24.8℃
  • 맑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3.0℃
  • 구름많음금산 23.8℃
  • 흐림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23.8℃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안동한우번식우연구회, 올해도 안동시 장학금 기탁

 


안동시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 운영되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안동한우번식우연구회(회장 이준대)가 8월 16일 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5백50만 원에 이른다.

 

안동한우번식우연구회는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회원 상호간 공유하며, 경쟁력 있는 신기술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축산 경영에 힘쓰고 있다.

 

이준대 회장은 “구제역과 AI 등 반복적인 가축질병 발생과 FTA 확대, 기록적인 폭염 등 축산여건이 날로 어렵지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안동시장학회 권영세 이사장은 “정성이 깃든 장학금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