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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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직무대행 황진욱)은 9일 오후,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과 미래 수산업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FIRA 본부장과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부장을 비롯한 기관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위한 공동 목표 달성과 기관별 맞춤형 지원서비스 강화 등에 대해 논의 했다. 


내용은 △어업관련 수산자원조사 협조 및 정보공유 방안마련 △참다랑어 어획량 및 생태조사 협조 △연어, 넙치 등 수산종자 자원 정보교류 △NPAFC 활동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공동 연구 개발 등이다.

 * NPAFC(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 : 연어 등 회유성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기구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성과사항 공유, 관련 분야세미나 공동개최 등 수산업의 신규사업 확대·개발, 어업인 소득향상, 수산일자리 창출 등 현장중심의 어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대해 모색했다.


 FIRA 관계자는 “수산관련 정기적인 교류와 현장중심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과를 도출하고 국내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