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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희망나눔 라면, 장학금 기부

나눔 사랑, 함께 사랑 실천


세명일보(대표이사 김창원)는 8월 10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는 신문을 기치로 지역을 대변하고, 빠른 뉴스 전달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힘쓰는 언론사다. 또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전달, 쌀 기부,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유난히 폭염이 길어지는 올여름에 단비와 같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물품과 장학금은 어려운 이웃과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