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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기상악화에 따른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18. 8. 10.(금) ~ 8. 15.(수) 6일간 “관심”→“주의보” 격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제 14호 태풍‘야기’북상 관련하여 폭우 및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제 14호 태풍‘야기’는 일요일인 12일 오후 제주에 영향을 주고 13~14일 우리나라 내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중이다. 태풍의 진로는 서해안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과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위험예보제‘주의보’로 격상하게 되었다.


위험예보제 “주위보”단계란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하는 단계로 이를 국민에게 알려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을 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울진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해역(자연발생유원지) 및 해수욕장 등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활동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해수욕장 및 자연발생유원지 등 여름철 연안해역을 찾는 관광객은 기상 악화시 물놀이를 자제해야 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한다.


또한, 사전에 너울성 파도 등 기상정보를 꼭 확인하고, 월파 및 미끄럼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갯바위 등은 출입을 삼가해야한다.


울진해경관계자는 “위험예보제가 격상된 만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시 해양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본인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