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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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체험~

-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실시 -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강원도 정선 일원에서 ‘신나는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이후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을 관찰하고 수중공연을 관람하였다.

 둘째 날은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우정과 축제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 장기자랑에서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마지막 날에는 관광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허브로 이동하며 강원도 일대의 자연풍경을 관찰하며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40km의 빠른 스피드로 하강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TV에서 광고하던 롯데월드와 놀이공원을 직접 가서 실제로 체험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알파인코스터는 처음에 너무 무서워 보였지만 안탔다면 후회했을 것 같을 만큼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간의 추억을 만들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건전한 또래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