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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설명회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일 무허가 축사 이행계획서 작성요령 및 관련부처 합동지침서 설명,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수렴 등의 순서로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울진군, 한우협회, 영덕울진축협, 축산농가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배출시설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농가에 한하여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작성하여 9월 24일까지 환경위생과에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무허가축사 적법화T/F에서 검토 후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한다.

 이행계획서는 축산농가의 위반사항을 포함하여 위반사항에 대한 해소방안, 가축분뇨 적정 처리방안, 악취저감 대책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오는 9월 24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축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농가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속성장 가능한 축산기반조성을 위해 축산농가들이 빠짐없이 9월 24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여, 축사폐쇄명령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