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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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초등학교『다문화학생 멘토링』운영


영양초등학교(교장 오원우)는 2018년 7월 30일(월) ~ 2018년 8월 3일(금)까지 2-3학년 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방학 다문화학생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학생 멘토링은 다문화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과 진로 지도 및 정서적 소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풍부한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능력을 함양하고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기초 능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국립안동대학교 소속 대학생 2명을 멘토로 지정하여 학습 그룹을 나누고, 고무찰흙 배 만들기 · 물과 기름으로 비누 만들기 · 물과 식용유를 이용하여 그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조작 활동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기본 원리를 탐색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번 멘토링에 멘토로 참가한 안동대학교 강문석 학생은 “멘티의 수업에 대한 동기와 의지가 높아 멘토링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멘토·멘티 간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더욱 긍정적인 시간이 되었다” 고 전하였다.

오원우 교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습 지도 및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하였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