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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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H 연합회 야영교육 실시


영양군 4-H 연합회는 8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4-H 회원 및 지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야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H 야영교육은 5년 만에 관내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외빈을 초청하여 4-H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배우고 선후배 회원들 간의 화합ㆍ협동심을 강화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동료의식 고취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학생4-H와 영농4-H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4H클럽은 실천을 통하여 배운다는 취지로 1947년 설립된 청소년 단체로서 4H는 머리(Head), 마음(Heart), 건강(Health), 손(Hands)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4H 마크는 네잎 클로버이며 각각의 잎사귀는 4개의 H인 지(智), 덕(德), 노(勞), 체(體)를 상징한다.

박해준 영양군 4-H 연합회장은 “이번 야영 교육을 계기로 영양군4-H회의 결속과 발전을 기하고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운다는 4-H정신을 계승하여 아름다운 우리 고장 영양을 지키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4-H인이 함께 힘쓰자”고 말하고, “학생4-H회원은 미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4-H회의 이념을 실천 할 수 있는 4-H인으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생활화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생각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다 함께 실천하여 희망찬 미래 농업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동료의식과 소속감을 형성하고 4-H 이념 및 정신을 생활화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4-H 야영교육은 지역인재육성과 지역사회발전의 밑바탕이 되어온 행사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4-H 및 학생4-H를 미래 역사의 주역으로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도 할 계획이다.

갑작스런 기상상황으로 인하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퍼포먼스와 봉화식을 보여주지 못해 회원들과 관계자들은 못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