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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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날(8.18)맞이 떡 나눔 행사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우리음식연구회는 8월 18일 쌀의 날을 기념하여 9일(목) 영양전통시장에서 시장 방문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쌀떡을 나누고 우리쌀 홍보를 위해 제작한 리플릿을 배부했다.

쌀의 날은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에 처음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쌀의 날의 지정 유래는 한자 쌀 미(米)를 파자했을 때 8(八) 10(十) 8(八)이 되는데 이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든 여덟 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8월 18일로 지정한 것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영양객주 앞에서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만든 쌀떡을 나누어 주었다. 더불어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우리쌀의 우수성, 우리쌀로 만드는 전통 떡 레시피 등이 수록된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하여 쌀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노영희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작년과 더불어 올해도 쌀의 날 행사에 우리음식연구회가 주체가 되어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어 뜻 깊었고, 앞으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고 홍보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