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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도의원과 함께 무더위 쉼터 방문

울진 죽변면 죽변리 복지회관 무더위 쉼터 방문.. 다과 함께하며 애로사항 청취


울진소방서는 9일 울진군 남용대 도의원과 함께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복지회관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
이날 남용대 도의원, 제갈경석 소방서장, 죽변남․여의용소방대장 등은 무더위 쉼터 30여명 어르신들과 과일·다과를 함께 하며 더위를 식히고 폭염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 도의원은 경로당 내 냉방기와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일일이 챙기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협조 요청했다. 

남용대 도의원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관리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