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5℃
  • 구름많음강릉 24.8℃
  • 구름조금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8.7℃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6.4℃
  • 흐림광주 28.6℃
  • 흐림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27.3℃
  • 맑음제주 28.7℃
  • 구름많음강화 25.8℃
  • 구름많음보은 26.0℃
  • 구름많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6.7℃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수출상담회 성공적 개최

수출상담회 현장수출계약 32만 달러 성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2018년 경북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사업 해외시장개척(베트남)을 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도내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지난 7. 24(화) ~ 7. 29(일)까지 5일간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2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8 경북 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사업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해외 현지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지역기업 제품의 수출가능성을 타진했으며 그 결과 총 125건 400만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4건 32만달러의 수출계약이 현지에서 성사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3년간 해외현지네트워크 민간센터와의 MOU체결을 통해 해외시장개척 거점확보는 물론 자두푸드시스템(김), 안동간고등어(편의식 고등어), YMF(액젓), 국민농수산영농조합법인(삼치,고등어)등 10개 참가업체들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 수출상담, 현지프로모션(롯데마트)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해외시장개척단장을 맡은 김태영 원장은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현지 해외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3년간의 꾸준한 마케팅으로 해외시장 접근전략이 상당한 성과가 있었고, 특히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제품들이 한류(박항서감독의 축구)로 인한 인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환경적인 변화를 감안한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수립한다면 지역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좋은 성과를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내용
※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지원와 경상북도의 지원사업으로 2016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하여 경북지역 수산 및 연관산업 중소기업 지원으로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성장단계별 현장수요 맞춤형 지원, 창업·투자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