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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후보, 석사 논문 표절 의혹

 

- 석사학위 논문 전체 14%, 239% 표절

- 국회 제출 학력에 해당 석사학위 누락

- 김정재 의원 한 점 의혹 남지 않는 인사검증 치룰 것

 

이개호 농림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 특혜 채용 의혹과 배우자 불법건축물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논문 표절 정황까지 불거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북)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지난 2005년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이 4년 전 작성된 다른 논문을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논문 표절 확인 프로그램 판정 결과 이 후보자의 2005년 석사논문 지역축제에서 이루어지는 문화프로그램이 관광행태에 미치는 영향분석2001년 송 모씨가 작성한 문화관광축제의 이미지가 관광객 만족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14% 가량 표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문 내용 중 문단 전체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옮겨온 경우도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5장으로 구성된 논문 중 2장의 경우 총 108개 문장 중 42개 문장을 그대로 옮겨와 약 39%를 표절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 후보자는 동신대학교에서 취득한 이 석사학위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는 기재하지 않아, 표절 의혹이 불거질 것을 우려해 학위를 고의로 누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아들 특혜 채용 의혹과 배우자 불법건축물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논문 표절 정황까지 불거졌다한 점 의혹이 남지 않는 인사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학위 취득 과정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꼼꼼히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