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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북출신(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이 지사는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유도선수들의 훈련장을 직접 참관하고 선수촌 시설을 돌아봤다.


이어 경북도 출전선수단을 만나 일일이 손을 맞잡고 격려하는 한편  선수촌내 선수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면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45개국 1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39개 종목 9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데 경북도는 31개 종목에 71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북도 선수 중 금메달 유망주로는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수영의 김서영(경북도청), 자전거 나아름(상주시청), 태권도 강보라(성주여고), 유도 곽동한(포항동지고 출신), 복싱 신종훈(경북체고 출신), 펜싱 황선아(경북체고 출신) 선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골프, 정구, 우슈, 사격, 배드민턴 등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여러분이 바로 가슴 벅찬 현장의 주역임을 잊지 말고 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면서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