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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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납부의 달


  안동시는 안동에 주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게 2018년도 8월 납기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 고지했다. 올해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 10%를 포함해 75,039건 12억1천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4백만 원 증가했다.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지역주민의 자격으로 회비적 성격인 세금으로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이 부과된다. 개인사업장분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백만 원 이상인 사업소를 두고 있는 사업주에게 5만5천 원 부과된다.


  또한, 법인균등분은 지역 내 사업소나 사무소를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천 원에서 55만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는 시세로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시 자체재원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유용하게 쓰이는 재원이다.


  정기분 주민세 납부는 지방세 온라인 납부서비스 실시로 납세고지서 없이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 또는 현금카드(통장)로 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상계좌이체,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자동납부신청을 한 납세자는 8월 31일 신청계좌에서 자동 인출됨에 따라 출금계좌잔고를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8월 16일에서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 동안 금융기관에 납부하고 납부 마감일까지 미납 시에는 3%의 가산금을 부담할 수 있으므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