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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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안전한 바다 완성!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국민의 눈높로 바다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춘 공급자 위주의 바다 안전에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이 함께하는 바다 안전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양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안전불감증과 부주의로 국민과 함께 해양안전 문화를 조성해야 하는 때이다.


울진해경는 국민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연안사고 예방 캠페인,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바다경찰은 출동·도착시간 목표관리제, 해안가 전래지명지도를 제작해 활용하는 등 단 1초라도 빨리 해양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넓은 경비구역에 비해 경비세력 부족 공백 발생을 줄이기위해 동해어업관리단과 MOU를 체결해 연근해 어업질서 확립 및 바다 안전관리 협업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첫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생존수영 이론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물놀이 안전교실은 인명구조 및 생존수영강사 자격을 갖춘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 교육 하고 있다. 내륙지역 학생들이 해양사고에 취약한 점에 착안,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주관 해양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12개교 82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 연안사고 예방 활동 강화
둘째, 연안사고예방과 해양안전 문화를 위해 울진‧영덕군과 합동으로 관내 위험구역 65개소를 점검하고 안전시설물을 정비 설치하는 한편 여름철 사고 발생의 대부분이 내륙지역 거주자임을 감안, 후포여객선터미널 및 고래불해수욕장 캠핑장에서 연안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하고 외지인이 찾는 해안가 숙박업소(76개소)를 방문해 안전수칙 등 홍보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
셋째, 개인 활동자들에 의한 수상레저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의식 확산운동 유도 등 레저활동자 안전문화, 찾아가는 교육, 홍보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울진해경서 소속 안전리더 10人을 선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소통을 통해 개선사항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해수면에 한정돼있던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을 내수면에 있는 레저활동자, 수상레저사업장 등까지 확대 운영한다.


▣신속한 구조 위한 역량 강화
넷째, 구조거점 파출소를 구축해 초동 잠수 능력을 갖춘 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출동‧도착시간 목표제를 실시해 반복 훈련으로 사고다발해역에 최단 경로를 확보해 사고 대응시간을 점차 단축했다. 또한 전래지명지도를 제작‧활용하여 지명으로 인한 위치 파악의 혼돈을 방지하고 신속‧정확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강화
다섯째, 울진해경-동해어업관리단 간 MOU를 체결했다. 연안의 어업질서를 확립해 해양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으로 신속한 구조지원 태세를 유지했다.


협력체계 구축 이후 국가어업지도선인 무궁화호는 6회에 걸쳐 울진해양경찰서 전용부두를 거점으로 수산자원보호와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선박안전기술공단과는 상호 기술 및 정보를 교환해 선박안전에 관한 체계적 관리체제를 구축했다.


서영교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전년에 비해 연안안전사고 발생율이 39%가 감소했고, 사망사고는 50%가 감소한 성과를 올렸다”며 “해경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더 안전한 바다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