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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한 여름의 추억은 메기축제와 함께


영양군(군수 오도창) 입암면 사래마을 앞 냇가에서 제5회 선바위메기축제가 오는 8월 25일(토)에 개최된다.
 
여름 끝자락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10년 만이라는 최강 무더위에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군민 및 관광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축제에서 어른들은 시냇물에서 메기 잡기와 심신 안정에 좋은 연잎차를 맛볼 수 있고, 어린이들은 대형 사각 고무풀장에서 물고기를 잡고, 추억의 물총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 개인 및 단체 팀을 대상으로 총 200여만 원의 상금과 금반지 증정 이벤트가 있으며, 참가비(단체 10만원, 개인 2만원)를 낸 사람들에게는 메기매운탕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재윤 선바위메기축제 위원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선바위권역 위원회에서 땀 흘려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꼭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