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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한국농어촌공사, 행복한 농촌 만들기 찰떡공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간담회서 농촌체험시설 효과적 활용방안 모색


영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체험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두 기관은 도시민 영덕에서 100일 살아보기, 영덕 사계절 맛보기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달산면 기초생활거점 개발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컨설팅을 통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주도의 상향식 개발이 특징이다. 주민 스스로가 개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개발, 소득증대,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로 이뤄진다. 영덕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위수탁 업무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준공된 옥계권역, 도천, 예주거점면, 고래불권역지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오천, 원구, 성호, 강구면, 고래산권역 지구는 2018년 준공될 예정이다. 영덕읍과 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도 시행계획을 마련 중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