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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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 119안전센터 초도방문 실시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8일 관내 119안전센터 등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초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초도 방문은 현장대응단의 화재진압대·구조구급대와 3개 119안전센터 등 일선 교대근무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관서장 취임에 맞춰 부서별 현황 파악과 기본 바로 세우기 및 청렴시책 등 서 운영방침을 전달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제갈경석 소방서장은 “안전한 울진 만들기에 직원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며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현장 활동 시 항상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