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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개최

- 2018. 8. 9(목) 13:00~18:00 -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영양고추와 지역 특산물 홍보사절 선발을 위한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선발대회 예선」을 오는 8월 9일(목)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1984년 전국 최초 농특산물 아가씨선발대회로 시작한 본 대회는 1987년까지 매년 개최되었고, 1988~1989년은 고추가격 파동으로 중단되었다가 이후부터 지금까지 격년으로 개최하여, 올해 제19회를 맞이한다. 특히 제14회(2008년)부터 참가범위를 전국규모로 확대개최 함으로써 영양고추를 전국에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7.1~7.20까지 135명이 접수하였으며, 예선에서 24명을 선발하여 8.21(화)~8.23(목)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합숙을 거쳐 8.24(금)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을 통해 총 8명의 고추아가씨를 선발한다.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기존 미인선발대회와는 지향하는 바가 다르며, 농특산물 홍보사절을 선발하는 취지에 맞게 화술, 교양, 맵시, 용모 등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보게 되며, 참가자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최대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영양군 농특산물과 군정 홍보물을 배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영양군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비록 본선에는 전부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청정자연의 영양군과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기억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하였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