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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촌생활박물관 제12주년 출판물

『영양의 두 어른 조검과 조임』 발간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2018년 조선 중기 충효예의(忠孝禮義)에 뛰어나 ‘영산이노(英山二老)’로 불렸던 조검(趙儉)과 조임(趙任)의 이야기를 담은 제12주년 출판물인 『영양의 두 어른 조검과 조임』을 발간했다.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개관 이후인 2007년부터 『사진으로 보는 영양의 산촌마을』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출판물을 발간하여 관내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에 배포함으로써 지역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제12주년 출판물로서 조선 중기인 16세기 말에 태어나 부모에 대해서는 효(孝), 나라에 대해서는 충(忠), 이웃에 대해서는 예(禮), 형제에 대해서는 의(義)를 다함으로써 ‘영양의 두 어른[英山二老]’으로 불린 수월공 조검(趙儉, 1570~1644)과 사월공 조임(趙任, 1573~1644)의 일대기를 담은 『영양의 두 어른 조검과 조임』을 발간했다.

박물관에서는 2012년부터 미래세대에게 영양군을 바로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모든 출판물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를 넣어서 동화책처럼 제작하고 있다. 12주년 출판물 역시 아름다운 삽화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주와 부록을 통해서 풍부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2018년 9월부터 관내․외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되며, 일반인인 경우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yyg.go.kr/museum)에 접속 후 ‘참여마당/문답란’에서 배부신청을 하면 된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