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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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자원봉사자 출동!

울릉군 실버자원봉사단 간담회

 

울릉군은 자원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군 실버자원봉사단 간담회’를 지난 8월 3일 노인복지관 2층에서 개최했다. 

 울릉군 실버자원봉사단은 실버바리스타와 클린울릉 실버수호대 2팀으로 총 20명의 어르신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버버리스타 봉사단은 올해 5월부터 활동 중이며, 울릉군 내 주요관광지에서 바리스타 봉사를 하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를 알리는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클린울릉 실버수호대 발대식도 함께 진행 됐다. 울릉군 환경산림과 담당자들도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위한 클린울릉 실버수호대의 역할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했다. 클린울릉 실버수호대는 도동ㆍ저동 클린하우스 등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과 관련된 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복지실은 어르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세대간 본보기와 나눔문화계승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버자원봉사단 지원에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며 나눔을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울릉군 조성에 힘써 주시는 어르신들께 주민들의 협조와 응원을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