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6.1℃
  • 맑음강릉 24.6℃
  • 구름조금서울 27.6℃
  • 흐림대전 28.0℃
  • 구름조금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3.4℃
  • 흐림광주 27.3℃
  • 맑음부산 24.9℃
  • 구름조금고창 25.6℃
  • 맑음제주 27.3℃
  • 구름조금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5.5℃
  • 구름조금금산 24.8℃
  • 흐림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 폭염 속 무더위 쉼터 현장방문 나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6일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이용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위해 폭염대응 취약현장인 양로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는 양로시설의 시설운영 상태와 무더위 쉼터의 에어컨 가동 여부,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불편 사항 등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듣고, 폭염이 장기간 계속 되는 점을 염려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의성군은 현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냉방기를 갖춘 무더위 쉼터 51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에 대한 수시 현장점검, 냉방용품 및 냉방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특히 폭염대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보호대책으로 폭염 대응 T/F 팀을 운영, 폭염정보 전달체계의 비상연락망 구축과 기상상황 단계별 주말 비상근무조 운영으로 폭염 피해상황의 일일 상황보고 체계체계 유지로 폭염 피해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이 장기화 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으로 폭염피해를 입는 독거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폭염 발령상황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앞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용 편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