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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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안동예술제 화려한 개막


  핫(HOT)한


여름! 쿨(COOL)한 예술! 「제30회 안동예술제」가 8월 14일(화)부터 8월 19일(일)까지 6일간 안동예총 산하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웅부공원 특설무대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안동예술제는 8월 15일(수) 저녁 6시30분 웅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이슬기주니어무용단, 송하동 난타팀 등 시민들이 직접 꾸민 무대와 인기 트로트가수 신유의 축하 공연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플래시몹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동예총(☎ 054-857-1767)으로 사전 문의하면 HOT@ART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준다.


  안동예술제는 공연, 전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 분야는 8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연극협회의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공연을 시작으로 16일(목) 무용협회 ‘춤, 희로애락(喜怒哀樂)’, 17일(금) 연예예술인협회 ‘라스트찬스와 함께’, 18일(토) 음악협회 ‘앙상블의 밤’, 19일(일) 국악협회 ‘춤, 鄕愁(향수)’ 공연까지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 6일간 색다른 볼거리와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로는 ‘時(시)의 소리와 빛을 찾아서’ 시화전, 제77회 안동미술협회전, 제33회 안동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이 8월 14일(화)부터 8월 19(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열리며, 8월 14일(화) 저녁 6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는다. 오픈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작가의 작품(시화2점, 미술2점, 사진2점)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고 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김종상의 ‘나비’ 시비 제막식이 8월 14일(화) 오후 4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시비공원에서, 제27회 학생미술실기대회가 미술협회 주관으로 8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웅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안동예술제가 지역예술인들의 꿈을 키워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일정

구분

일 시

행 사 명

장 소

주 관

비고

8. 14.()

18:00~

전시행사 오픈식

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

 

 

8. 14.() ~8. 19.()

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 회원전

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

미술협회

 

8. 14.()

~8. 19.()

한국사진작가협회안동지부

33회 정기 회원전

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

사진작가협회

 

8. 14.()

~8. 19.()

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 시화전

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

문인협회

 

 

8. 14.()

~8. 15.()

20:00~

한국연극협회안동지부 공연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웅부공원 특설무대

연극협회

 

8. 15.()

18:30~

30회 안동예술제 개막식

웅부공원 특설무대

안동예총

 

8. 16.()

20:00~

한국무용협회안동지부 공연

, 희로애락 喜怒哀樂

웅부공원 특설무대

무용협회

 

8. 17.()

20:00~

한국연예예술인협회안동지부 공연

라스트찬스와 함께...

웅부공원 특설무대

연예예술인협회

 

8. 18.()

20:00~

한국음악협회안동지부 공연

앙상블의 밤

웅부공원 특설무대

음악협회

 

8. 19.()

20:00~

한국국악협회안동지부 공연

향수 鄕愁

웅부공원 특설무대

국악협회

 

8. 14.()

16:30~

시비 제막식

아동문학가 김종상 나비

문화예술의전당

시비공원

문인협회

 

8. 15.() 10:00~14:00

27회 학생미술 실기대회

웅부공원 일원

미술협회

 

8. 15.()

13:00~21:00

족을 위한 포토존, 드트럭,

에어바운스 설치

웅부공원 일원

안동예총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