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 맑음동두천 26.7℃
  • 구름조금강릉 25.5℃
  • 구름조금서울 28.5℃
  • 맑음대전 29.3℃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조금울산 24.1℃
  • 구름조금광주 27.8℃
  • 구름조금부산 25.8℃
  • 구름조금고창 26.2℃
  • 맑음제주 27.9℃
  • 맑음강화 26.9℃
  • 구름조금보은 27.6℃
  • 구름조금금산 25.0℃
  • 구름조금강진군 25.8℃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조금거제 26.8℃
기상청 제공

안동시, 8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 받아요.


2018년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안동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개편으로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8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주거급여 사전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네 가지 급여 중 하나다. 저소득층의 소득이나 재산,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월세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수선유지급여(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위소득 43% 이하로 4인 가구는 194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저소득층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신고서를 제출하면 소득과 재산조사, 임대차계약관계, 주택조사 등을 거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소 1개 이상의 복지급여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기존에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재산으로 주거급여를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신규 대상자들까지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대상자가 정보를 얻지 못해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거급여 사전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사회복지과(☎054-840-5457), LH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