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8℃
  • 구름조금강릉 25.8℃
  • 구름조금서울 29.5℃
  • 구름많음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4.9℃
  • 구름많음광주 28.3℃
  • 구름조금부산 26.4℃
  • 구름많음고창 26.7℃
  • 구름조금제주 28.0℃
  • 구름조금강화 27.3℃
  • 구름많음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3.9℃
  • 구름조금거제 27.2℃
기상청 제공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태백종합경기장 외 7개 구장에서 77개 팀 열전


태백시는 오는 11일(토)부터 27일(월)까지 전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축구 77개 팀이 모인 가운데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토) 오전 11시 고원1구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결승전까지 총 150경기가 태백종합경기장 외 7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태백시는 지난 2011년 제42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부터 8회 연속 해당 대회를 개최하며, 한 여름 축구대회 최적의 개최지임을 입증했다.


시는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대회 개최를 위해 최상의 경기 여건과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참가 선수단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부서 및 유관단체와 함께 자매결연 출전 대학을 적극 응원하기로 했다.

또,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하계 대학생 부업 참여자들을 경기장 곳곳에 배치, 불편사항을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손님맞이와 최적의 경기 여건 제공, 원활한 대회 운영으로 참가팀 및 대회 관계자에게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결승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월) 오후 2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며, KBS가 중계방송을 한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