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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업 정상 가동을 위한 건의서 발송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규, 이하 현대위)에서는 청와대, 국회를 비롯해 정부 요로에 태백광업(대표 최종원)의 어려움 현실을 토로하고 정부차원의 해결책을 건의하였다.

 

현대위는 태백광업은 1996년 정부로부터 장기 가행탄광으로 지정받았고 타 탄광에 비해 비 심부화로 100여만 톤의 양질의 석탄을 낮은 채탄 원가로 채굴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 밝혔다.

 

태백광업이 과거 210여명에서 현재 40여명으로 종업원이 줄어들고 경영압박으로 종업원 월급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은 지난 20117월 집중호우 시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관리 운영하던 인근 삼척탄좌 650ML 의 갱내수 배수 시설이 침수되자 공단이 본연의 의무를 내 팽개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위는 건의서에서 구체적으로

 

조속한 시일 내 ()삼척탄좌 지하 갱내수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 피해를 입은 ()태백광업에 합리적인 보상대책을 수립 시행 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고,

 

끝으로 현대위는 지난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정부 차원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살리고 사회적 약자인 막장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조건을 마련해 줄 것은 요구하였다.

 

태백광업의 현 상황에 대하여 태백시, 태백시의회, 태백상공회의소에 이어 시민단체인 현대위 건의 등에 대해 정부의 대처에 귀추가 주목된다.


발송 : 청와대(경제수석), 국회(의장, 산자위, 환노위), 기재부, 산자부, 국민권익위원회, 광해관리공단, 염동열국회의원


()태백광업 정상 가동을 위한

폐광 배수시설 재가동 건의서

 

강원도 남부권에 위치한 태백시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과거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으나 정부의 일방적인 석탄 에너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몰락과 함께 급격한 인구 감소 등 그야말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소위 폐광지역 경제 진흥을 도모하고자 하였으나 강원랜드는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역시 차차 폐광 수순을 밟고 있는게 우리 태백시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주지하시고 있는 바와 같이 태백시의 또 하나 기업이 파산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다시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태백광업입니다.

 

()태백광업은 1996년 정부로 부터 장기 가행탄광으로 선정되었고 앞으로도 100여 만 톤의 양질 무연탄을 채굴 할 수 있고 특히, 타 탄광에 비해 심부화가 되지 않아 낮은 원가로 채탄 가능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석탄광업소입니다.

 

그런데 2011년 집중 호우 시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관리 운영하던 시설 즉, 지하 갱내수를 지상으로 퍼 올리는 인근 ()삼척탄좌 수갱 650ML의 갱내 배수시설이 침수되자 공단은 본연의 의무를 내 팽개쳤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인근에 위치한 ()태백광업은 2차 피해를 입어 이때부터 정상적인 채탄 작업을 하지 못해 당시 210여명의 근로자들은 현재 40여명으로 감소되었고 경영 압박으로 불행하게 근로자 월급과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파산 직전으로 몰려있습니다.

 

 

 

()태백광업의 현 사태는 이로 인한 태백시 인구 감소는 차치하더라도 근로자 분들의 기본권을 침해받고 있으며 수 십 년간 일구어온 한 기업이 파산하고 양질의 지하자원은 그야말로 영원히 매몰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막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귀한 땀을 흘리는 신성한 노동의 현장을 의미하지만 뜻이 변질되어 달리 사용되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막장에서 목숨을 담보로 살아가겠습니까 ?

 

이 근로자들은 그야말로 사회적 약자입니다.

 

()태백광업의 파산은 정부가 근로자들을 막장보다 더 심한 곳으로 내 몰고 가정과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에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현대위)는 이러한 상황을 그냥 좌시할 수 없기에 태백 시민의 뜻을 담아 정부 요로에 간곡히 건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 조속한 시일 내 ()삼척탄좌 지하 갱내수 배수 작업을 실시하라

하나. 피해를 입은 ()태백광업에 합리적인 보상대책을 수립 시행하라

 

우리 현대위는 지난 일들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살리고 여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조건을 정부에서 마련해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리는 것입니다.

 

정부의 긍정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과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태백시민의 거룩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20188 월 일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