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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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릴 열정으로‘여름 나눔 캠프’활동 시작

서울대 봉사단 멘토와 함께 꿈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봉화고등학교(교장 목원균)는 8월 6일부터 11일까지 1, 2학년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5박 6일간의 ‘2018 여름 나눔 교실 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대 학생으로 구성된 프로네시스 나눔 실천단 20명의 멘토 선생님과 함께 본교 58명 멘티 학생들은 나눔 교실을 통해 장래 목표 설정의 동기부여와 밀착상담을 통해 전공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나눔 교실은 교과별 학습방법, 시간 관리법, 실험, 진로시간, 학과 박람회, 면접과 토크쇼, 경제게임, 골든벨, 레크레이션 등 학습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대학생 선배들의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 스스로 내적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학년 김가온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습방법에 대한 도움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그리고 대학 진학에 대한 멘토 선생님의 조언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고 목원균 교장은 “나눔 교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적절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봉화고는 학생들의 자아 정체성의 정립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