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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직접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태성이앤씨와 ㈜모두에너지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봉화군민 직접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 8월6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장,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태양광에너지연구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과 도촌리/화천리 태양광발전소 분양 사업 설명, 봉화군수의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촌리,화천리 태양광 발전소 분양사업(100KW 임야 분양형)은 ㈜태성이앤씨와 ㈜모두에너지가 봉화읍 도촌리와 하천리 일원에 100KW 단위로 분할하여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까지로 전체 발전용량의 60%를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에너지 사업자가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분양에 참여하여 직접적인 지역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 설명과 함께 향후 태양광 산업단지조성, 펀드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건축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주민이 잘 살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성이엔씨와 모두에너지는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8월23일까지 봉화 태양광발전소 분양사무실 (주소 : 봉화읍 내성리 426-33 명가타운 2층 / 전화:070-4146-5000)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