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3℃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29.9℃
  • 맑음대구 26.0℃
  • 맑음울산 24.6℃
  • 박무광주 28.2℃
  • 맑음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6.5℃
  • 맑음제주 28.0℃
  • 구름조금강화 27.2℃
  • 구름조금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6.1℃
  • 구름많음경주시 23.5℃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창의성 UP! 로봇발명 GO! Maker 전문가가 될래요!

- 2018년 초등 발명꿈나무&발명리더 과정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은 2018년 8월 6일(월) ~ 8월8일(수) 3일간 봉화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 3~6학년 70명을 대상으로 ‘2018 초등 발명꿈나무’과정과 ‘2018 초등 발명리더’과정을 운영했다.

방학을 맞이하여 실시하는 발명꿈나무&발명리더 과정은 발명활동심화과정으로 창의적 설계능력, 문제해결 능력, 성취감, 협동적 태도를 기르며 더 나아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학생들의 신기술과 지식 창출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발명리더’과정에서는 협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문제해결프로그램과 친환경에너지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발명메이커 교육을 하였다. 또 ‘초등 발명꿈나무’과정에서는 로봇의 발명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드론, 큐보로봇, 오조봇 등을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로봇과 발명의 관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김○○(도촌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차를 디자인하여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토론하는 활동은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세락 교육지원과장은 “발명캠프를 통해 복잡한 현실 속의 적절한 답을 찾는 문제 해결 능력과 미래를 바꿀 번뜩이는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어 창의 융합형 발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봉화발명교육센터는 발명가로서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기르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발명메이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