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월)

  • 구름조금동두천 27.6℃
  • 흐림강릉 23.8℃
  • 구름많음서울 30.1℃
  • 구름많음대전 30.7℃
  • 흐림대구 29.3℃
  • 구름조금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29.8℃
  • 구름조금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조금제주 29.2℃
  • 구름많음강화 27.8℃
  • 구름많음보은 28.5℃
  • 구름조금금산 28.3℃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7.8℃
  • 구름조금거제 29.4℃
기상청 제공

울진군, 노인결핵검진 사업 실시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지난 7월 30일과 31일 상대적으로 신체의 면역력이 약하고 결핵이 발병하기 쉬운 고연령층 어르신들의  결핵 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하여 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3백만원 군비 1천6백만원 총 1,900만원을 들여서 노인의료복지시설 3개소(엘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울진군노인요양원)와 주간보호시설 3개소(드림돌봄센터, 울진실버요양센터, 남부노인복지센터) 입소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검진은 울진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이동형(포터블)X-RAY를 이용한 흉부촬영과 결핵균검사(집균도말+고체배양+액체배양+PCR검사)를 실시하였다.
 울진군보건소는 고연령층의 결핵검진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핵 환자의 빠른 발견 못지않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인 결핵 검진이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하였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