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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멸종위기종복원센터 신규직원 홍보투어 및 간담회 개최

- 인(因) - 연(緣) ; 영양군과 함께 만들어가 봐요 -


영양군은 8월 6일(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양홍보투어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투어 및 간담회는 지난해 8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에 준공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신규 발령받은 39명 직원을 대상으로 영양군을 홍보하고 관내정착을 돕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영양홍보투어는 현재 연꽃이 만개한 삼지연꽃테마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공설운동장·볼링장·작은영화관 및 전통시장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체육·문화시설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생활이 불편한 지역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영양군수-센터직원 간 간담회에서는 타 지역에서 살다가 들어온 직원들이 영양군에 정착하면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간담회 시 건의사항과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센터 직원 및 하반기 신규 채용될 직원(65명)까지도 관내 정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으며, 향후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관광·체험 연계사업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