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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2010년까지 70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2018년 농식품부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신청한 ‘공유경제를 통한 생생 활력 프로젝트’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농촌사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신청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 농식품부가 지난 7월 대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한 전국 10개 사업지구에 의성군이 최종 포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 의성읍과 봉양면에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총 70억원이 투입된다.


의성읍에는 의성종합운동장, 컬링경기장, 의성읍 전통시장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소소축제(작은축제)’개최, 전통시장 유휴점포를 활용한 공유마켓 등이 조성된다. 또한, 마늘산업 고도화를 위해 마늘 체험판매장이 운영되고,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창업 Share Office 공간도 마련된다.


봉양면에는 봉양종합체육공원, 쌈지공원, 도리원 빙벽등반장 등을 활용한 소소축제를 개최한다. 또한, 봉양면 전통시장에 청년보부상이 운영되고, 유휴점포 공유마켓이 조성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군의 이번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은  도, 의성군, 전문가, 지역주민의 유기적 협력의 결과물로 앞으로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추진하겠다”며


“2019년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도 시군의 특색 있는 6차 산업, 향토산업 등의 자산을 적극 활용, 청년일자리 창출과 농촌인구 유입, 소득증대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