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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골프장 조성사업 「주민참여 공사감독관」 위촉



울진군(전찬걸)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의 시공감독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참여 공사감독관 위촉식을 가졌다.

 작년 9월 착공한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은 울진군과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맺고 ㈜포스코건설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650억원의 사업비로 1,219,480㎡의 부지에 대중제 친환경 골프장 18홀과 클럽하우스, 티하우스, 숙소동, 관리동, 주차장 등 동해안 바다가 보이는 명품골프장으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2020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건축, 전기, 조경 등 각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민간전문가 4명이 주민참여 공사감독관으로 위촉되었는데 앞으로 이들은 원남골프장 공사시행 전반에 대한 시공감독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항에 대한 중재역할도 할 예정이다. 

 또한, 준공시까지 공사현장의 부조리, 부실시공, 불량자재 사용, 안전 및 환경관리 등 위법․부당시공에 대해서도 적발보고를 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등 철저한 감시역할도 수행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주민참여 공사감독이 행정과 함께 주요 공정에 입회하여 시공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수렴, 부실 방지와 투명성 제고로 대군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