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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폭염피해 농가 현장 방문

관수시설, 일소경감제 등을 지원하여 폭염피해 최소화 노력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8월 3일(금) 새벽 5시부터 폭염피해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

지난 방문에 이어 이날에는 상운, 봉성, 명호, 재산, 법전 등 5개 면을 방문하여 폭염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지원 대책을 강구했다.

봉화군에는 지난달 12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22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까지 수박과 호박 등 밭작물 12.5ha가 폭염피해를 입었고, 육계 3농가 2만2천수가 폐사했다.

이에 따라 봉화군에서는 가뭄대책 잔여예산 2억 7천만원과 예비비 2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과수 일소피해 경감제, 관수시설 장비대 지원등 응급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하천굴착과 양수관개 시설을 정비하여 폭염에 대비하고 축산분야에서는 면역강화제를 신속히 지원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피해 현장방문을 마치고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여 “앞으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니, 각 분야별 폭염 대책을 수립하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