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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초등학교 다솜이 사랑방 튼튼캠프

-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


안덕초등학교(교장 최병찬)는 2018년 7월 31일(화)과 8월 2일(목) 이틀에 걸쳐 다솜이 사랑방 튼튼캠프 참여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안덕! 다솜이 사랑방 튼튼캠프’ 중 문화체험활동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일반가정학생과의 통합 운영을 통해 다문화인식 개선을 그 목적에 두고 있다.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행사는 안덕초등학교 교내에서 실시했으며 강사로 본교 교감 선생님이 지도했다. 첫날에는 염색용 감물로 스카프용 명주 천에 무늬 만들어 넣는 1차 작업을 하였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열심히 감물을 물들였다.

둘째 날은 양파껍질을 가열해서 만든 천연염색 재료를 이용하여 감물로 꾸며진 무늬 바탕의 비단에 다시 염색하는 2차 작업을 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꼈다. 

6학년 이주현 학생은 “ 명주 스카프가 너무 마음에 들고 냄새는 그다지 향기롭지 않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색이 조금씩 변화해 가며 염색되어지는 모습을 보니 신비롭고 좀 더 배워보고 싶다.” 라고 말했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