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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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지난 28일(토)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에 개장한  ‘도심 속 워터파크’가 인기다.
 
대형 야외 풀장 3개와 패스트트랙, 아쿠아 시소, 아쿠아 UFO 등 튜브식 물놀이 기구를 갖춘 도심 속 워터파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함께 무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학부모들로 연일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넓은 주차공간과 접근성, 연령대별 풀장 운영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워터파크는 자녀들의 물놀이를 밖에서 지켜보는 부모들을 배려해 관람석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물놀이 후 추위를 대비해 난방 기구를 설치하는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수심 0.5m의 키즈존 운영, 안전라인 설치와 안전요원 상시 배치 및 집중관리 등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준비도 탄탄하게 갖췄다.


시 관계자는 “태백시축제위원회가 마련한 도심 속 워터파크는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워터파크”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축제와 함께 저렴하면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워터파크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 속 워터파크의 입장료는 5천원이며, 태백시 관내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3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