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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2주차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정책워크숍 개최

경북 영덕 천지원전 부지 현장 방문 및 주민 간담회


바른미래당은 지난 7월 3일(화)부터 5주에 걸친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정책워크숍을 진행하며 주요 민생 현안마다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을 주제로 두 차례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2주차에 접어든 금주에는 「에너지 전환, 바르게 하고 있나?」를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7월 10일(화)은 경북 영덕에 위치한 천지원전 부지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어 7월 12일(목)에는 정책워크숍을 통해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대안을 강구한다.


경북 영덕군의 천지원전 부지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곳. 천지원전 1·2호기 건설이 계획돼 있던 영덕군 영덕읍 일대는 원전 예정구역으로 정부가 고시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수 년 동안 건물 증개축, 부지 매매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다.


그러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정부는 영덕군에 지급한 380억원 상당의 원전 특별지원금마저 법에 따라 환수한다는 방침이어서 영덕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바른미래당은 영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산업부 및 한수원 관계자, 한수원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의 다층적인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방문에 이어 7월 12일(목) 개최하는 정책워크숍에서는「에너지 전환, 바르게 하고 있나?」를 주제로 이종수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의 발제를 통해 탈원전, 전기요금 체계,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전환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한다.


바른미래당은 안전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전력 수급과 에너지 정책을 위해 입법・정책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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