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수)

  • -동두천 24.0℃
  • -강릉 19.1℃
  • 서울 24.5℃
  • 흐림대전 24.6℃
  • 박무대구 23.6℃
  • 박무울산 22.4℃
  • 맑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3.0℃
  • -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8.7℃
  • -강화 24.7℃
  • -보은 22.2℃
  • -금산 22.1℃
  • -강진군 24.2℃
  • -경주시 21.5℃
  • -거제 22.7℃
기상청 제공

이육사 문학관 체험을 통해 느낀 나라 사랑의 마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이육사 문학관 탐방 및 문화체험 활동 실시

 

안덕중학교(교장 권혁성) 전체 학생들은 7월 7일(토) 보훈 현장 탐방 및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예방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계획된 이번 체험 활동은 이육사 문학관 탐방 및 봉사활동 후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육사 문학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먼저 이육사 시인의 독립운동가로서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한 후 이옥비 여사의 강연을 듣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육사 시인의 친딸인 이옥비 여사가 등장하자 학생들은 놀랍고 반가워하며 ‘아버지 이육사’에 대해 전해주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박수를 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팀을 이루어 간단한 퀴즈 게임을 하며 전시관을 관람하는 동안 협동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무리로 이육사 시인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활동에서 학생들은 ‘이육사 시인의 애국심을 보고 앞으로 저도 나라를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더 나은 저로 발전하도록 노력할게요.’ 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헌신했던 이육사 시인의 삶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 시내로 이동한 학생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집으로 돌아갔다.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