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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입자현상 중 극히 일부만이 비행고도에서 방사선 세기 증가 일으켜

우주방사선은 은하우주방사선과 태양우주방사선을 합한 것인데 국내 항공사는 우주방사선 피폭선량 평가시 은하우주방사선만 반영함


 ㅇ뉴욕-인천 비행시 탑승자 피폭량은 85μSv 수준이나, 태양활동이 강할 때는 피폭량이 수 배에서 최대 수백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2005년 1.20일 태양 활동시는 비행고도에 따라 시간당 21~55μSv 피폭에 달했으며, 순간적인 최대치이긴 하나 비행시간 고려시 피폭량이 수백μSv에 달할 수 있음을 짐작 가능하며,


  -일부 논문에 따르면 한 번 비행으로 승무원 1년치 피폭량(2,200μSv)을 넘을 수 있음


 -설명 내용-
 ㅇ태양우주방사선은 실제 우주방사선으로 인한 피폭 중 약 5%를 차지하며, 나머지 95%는 은하우주방사선이 차지하고 있음


  -태양활동이 활발한 태양극대기에는 지구 자기장이 교란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태양극소기보다 전체 우주방사선 피폭은 감소하나,


  -태양극대기 시기에 발생하는 태양입자현상(Solar Proton Events, SPEs) 중 극히 일부는 비행고도에서 방사선량 세기 증가를 일으킴


    * 출처 : 국제선 항공기 운항고도에서의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기술 개발 (‘16.2월 천문연)



그러나, 이번 보도된 2005년 1.20일 SPEs로 인한 최대 시간당 피폭량이 21~55μSv에 달해 한 번의 비행기 탑승으로 수백μSv에 달할 수도 있다는 경우는 지난 50년간 가장 강력한 SPEs의 사례임


    *  출처 : 북극항로 우주방사선 안전기준 및 관리정책 연구(‘09.2월 천문연)


  -또한 한 번의 비행으로 승무원 1년치 피폭량(2,200μSv)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은 가상의 상황을 산술적 최대치로 계산한 결과일 뿐임


ㅇ현재 SPEs로 인한 피폭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SPEs 예보 및 예방체계를 운용 중임


  -국립전파연구원 소속 우주전파센터(www.spaceweather.go.kr)에서는 태양활동에 관한 예보와 5단계 경보를 실시간 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태양 흑점 활동이 있는 기간 동안에는 태양 불꽃의 영향으로 인체, 항법, 통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북극지역 항공기 운항 결정기준*을 마련, 단계별로 우회항로, 고도조정 및 운항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고정익 항공기를 위한 운항기술기준(국토부 고시)



< 태양흑점 활동기간 중 북극항로 운항 결정기준 >

구 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이상

태양방사선 등급

운항가능

운항가능

고도 조정

(31,000피트 이하)

운항금지

자기 폭풍등급

운항가능

운항가능

운항가능

운항금지

통신교란 등급

운항가능

우회항로

(북극 4번 항공로 또는 러시아 극동 항공로)

운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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