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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한방엑스포 참가 봉화 우수 한약재 널리 알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포코에서 개최된 제18회 한방엑스포(주관 한약진흥재단)에 참가했다.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한방엑스포는 100여개 관련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하였으며, 봉화군도 이규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약용작물 생산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최고 한약재 주산지인 봉화 한약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개막식 라인투어 행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순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참석자들이 봉화군 한약재에 높은 관심을 보여 봉화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규일 부군수는 “국내 최고 생산량을 자랑하는 봉화 당귀 등 우수 한약재가 가공유통 시설이 없어 인근 시·군에 싼 값으로 판매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지금이라도 한약재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은 물론 생산자 단체와 봉화군, 생산농가간의 다양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현재 경상북도와 한약진흥재단과 공동으로, 봉화를 한의약 산업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약재산업화거점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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