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목)

  • -동두천 21.0℃
  • -강릉 27.6℃
  • 박무서울 22.2℃
  • 구름조금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4.9℃
  • 구름많음울산 25.5℃
  • 박무광주 23.6℃
  • 박무부산 22.3℃
  • -고창 23.7℃
  • 박무제주 24.8℃
  • -강화 20.3℃
  • -보은 21.4℃
  • -금산 22.5℃
  • -강진군 23.8℃
  • -경주시 23.1℃
  • -거제 23.4℃
기상청 제공

포항해경, 태풍내습기 대비 유관기관 협력강화 회의 개최”


포항해양경찰서는 6월 27일 포항해경 1510함 회의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기상지청, 수협 등 9개 기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강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여름철 태풍피해 해양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대비 계획을 세우는 한편, 태풍 발생 시 피해상황 정보 공유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태풍이 오기 전 해양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선박을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북 동해안에서 태풍내습기에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72건이며, 그 중 2015년 태풍 ‘고니’영향으로 정박어선 6척이 항내에서 전복, 침몰되는 사고도 있었다.


올해 기상청은 예년과 같이 평균 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