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화)

  • -동두천 15.7℃
  • -강릉 15.1℃
  • 흐림서울 18.0℃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5.6℃
  • 박무광주 19.8℃
  • 흐림부산 16.8℃
  • -고창 19.4℃
  • 흐림제주 18.9℃
  • -강화 17.2℃
  • -보은 17.5℃
  • -금산 16.8℃
  • -강진군 19.3℃
  • -경주시 16.2℃
  • -거제 17.5℃
기상청 제공

더민주 신경민 국회의원, 오중기 후보 대신해 유세 나서

더민주 신경민 국회의원(前MBC앵커), 오중기 후보 대신해 유세 나서


-신 의원, 오중기 후보의 유세 중단소식 듣고, 유세지원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신 의원, 오 후보 대신하여 “청송-영양-울진-영덕” 300km 강행군
-신 의원, ‘경북 변화에 소임 다한 것일 뿐’겸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前최고위원(재선, 서울 영등포을)은 선거일을 하루 앞둔 오늘(6월 11일) 우천의 날씨에도 ‘도보 유세’중인 오중기 경북도지사후보를 대신하여 유세차를 타고 경북 북부지역을 누볐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신의원이 ‘청송, 영양, 울진, 영덕’까지 300km가 넘는 빗길을 뚫고 오중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두 팔 걷고 나선 것이다. ‘포항, 구미 등’ 도심지역은 교통이 편리하여 민주당 의원들의 지원 유세가 비교적 많았지만 신경민 의원이 다녀간 지역은 지원 유세할 국회의원 한 명이 아쉬운 지역으로 꼽힌다.


 신경민의원은 이런 실정을 오중기 후보로부터 전해 듣고, 제주도 일정까지 미루고 경북으로 달려왔다. 신경민 의원의 경북에 대한 애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신경민의원은 “경북의 변화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승리다. 경북 중에서도 우리당 당세가 가장 약한 청송, 영양, 울진, 영덕에서 승전보를 울리기 위해 내 소임 다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유세를 하지 않고 48시간 동안 도보로 도민 1%에 해당하는 3만 명을 만나는 “1℃, 1道”프로젝트를 위해 오늘 포항 청소과 복지관을 시작으로 포항 죽도시장, 경산 공설시장, 경주 성동시장 구미 월요시장 등을 누볐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포토이슈